
우상을 대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자기중심적입니다.
인격적 관계를 맺을 필요없이...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우상에게 정성껏 맞춰주면서 절을 합니다.
인격적 관계를 맺을 필요없이...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우상에게 정성껏 맞춰주면서 절을 합니다.
우상을 대하듯....하나님을 대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알게될 때...우리의 가슴을 치게 됩니다.
지금 내 자신이 쌓고 있는 것이 돌탑을 쌓듯....., 쌓아가는 기도의 탑이라면
무너뜨려야 겠습니다.
다시...하나님과 뜨거운 교제를 나누어야 겠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그분께 나아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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