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목소리_피가희&피가인

술람미 여인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아 6:10

신랑이신 주님을 만나는 그 날
주님께서 나를 기뻐 맞으시도록
순결하고 거룩한 신부가 되기 원합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나를 유혹하고 때로 내게 두려움을 주지만
오직 신랑이신 예수님의 얼굴만을 기다리며
나는 오늘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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