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아 6:10 신랑이신 주님을 만나는 그 날 주님께서 나를 기뻐 맞으시도록 순결하고 거룩한 신부가 되기 원합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나를 유혹하고 때로 내게 두려움을 주지만 오직 신랑이신 예수님의 얼굴만을 기다리며 나는 오늘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http://blog.naver.com/team_qol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3-05-28 · 9646 · 22 · 신부광야의 목소리_피가희&피가인더보기선물룻사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