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많이 가진 자라해도 텅빈 마음으로 인해
영혼이 빈 느낌으로 살아갈 수 있고,
가진것도 없고 누리는 것도 없는채로
억압된 구조 속에서 눌린채 살아가는 이 세상.
무너진 질서로 인해 공허해진 세상 속에서
헤매이는 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한 메세지가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세상 모든 이에게 '복되고 기쁜 소식'으로 다가가시는
예수님의 생명을 다한 사랑과 공의의 결실을,
함께 보고 나누고 싶습니다.
S.S.Love in Bel of 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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