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쁠때엔
시간이 없어서,
시간이 많을때엔
하고싶은게 많아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게을리 하곤 합니다.
어느새 그 생활이 습관화 되어서
하나님과의 관계의 끈마저 느슨해지고,
나의 생활까지 나태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되지요.
'휴식'이라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러운 하나님과의 교통을 소망해봅니다.
그 속에서 나의 몸도 마음도 풍족하게 '쉼'을 누리는,
그런 예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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