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목소리_피가희&피가인

Hug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8-39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는
사랑하기 위해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태초부터 우리를 사랑하셨고
이제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하실 것입니다.

때때로 예수님의 사랑이 의심되고
주님이 계신 곳이 아득하게 느껴져
평안함이 아닌 불안함이 밀려 들어와도

주님은 여전히 내 곁에 계십니다.

나의 뒤에서 조용히 나를 안아 주십니다.

주님은 절대 우리를 포기하시 않으십니다.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본격신앙툰 Paul's Story를 만나보세요:

http://blog.naver.com/team_q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