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어지고 아파하는 교회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교회'를 넘어선 '우리들의 교회'를 바라볼 수 있길 바랍니다.
그들의 아픔이 나의 아픔인것 처럼 아파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나의 시선이.. 나의 공동체에 머물러있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모두, 주 안에 하나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주변의 형제들을 바라보고,
그것을 넘어서 주변의 공동체를 바라보고,
그 공동체가 속한 사회와
하나님의 나라, 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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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리플을 달아드리지는 못하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
부족한 깨달음과 그림이지만 유용하게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