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을 소크라테스 공자 석가모니와 함께
4
대 성인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
.
그들 모두 나름의 접근방식으로 인생을 이해하고
민초들에게 답을 주고자했던
고뇌와 몸부림을 인정해서 일까
?
그러나 소크라테스
,
공자
,
석가모니의 철학은 매우 고상해보이지만
그것은 그들만의 파편적인 진실에 불과하다.
그들 역시 삶과 죽음의 테두리안에서 유한한 존재이며
분명한 한계가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인생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신의 영역에 들어가야만 가능할 것이다
.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음을 준비하여야 할까
?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 땅의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만이
그 고뇌에 찬 인생의 원초적 질문에 정답을 주실 수 있다
.
소크리테스 공자 석가모니는 떠나갔고 그들의 가르침은
이론으로만 남아있지만 진리 그 자체이신 예수님은
시공의 제한을 넘어 모든 인류에게
,
오늘 나에게도 완전한 위로와 희망을 주시는 분이다
.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비밀인지
!
그 비밀을 알고 진리에 거하는 자는
공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보다 훨씬 더 뛰어나고 행복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