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적이 결코 행복을 좌우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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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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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모든 일을 하나님과의 관계성 속에서 행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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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할 때 참 기쁨이 넘쳐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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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괴롭고 피해가고 싶지만
엄연히 학업은 기독학생들에게 맡기신 본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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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는 정치로
,
농부는 농사로
,
경영인은 경영으로
,
학생은 학업을 충성스럽게 감당함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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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