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땅이 이야기_박성민

위에서 바라본 십자가

위에서 바라본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십자가 아래 있던 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 가져가실 때는 출처를 남겨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