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땅이 이야기_박성민

왕년에

지난 뜨거운 여름에 부어졌던 그 뜨거운 은혜,
지금은 어떠신지요

그 분을 인격적으로 만날때 타올랐던 그 사랑,
지금은 어떠신지요

신앙생활에는 '왕년에..'라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