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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찬양으로 소통해요

‘트루바’는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로 전하자는 마음으로 모인 팝페라그룹이다.

음유시인이라는 뜻을 가진 남성3인조 팝페라그룹 ‘트루바’는 시립합창단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성악가들로서 테너 2명과 베이스 1명으로 이루어졌다.

리더 박창일 씨는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 성악을, 베이스 김정범 씨 역시 연세대학교 교회 음악과에서 성악과 합창지휘를 전공했다.

트루바의 구성원들은 각 교회에서 지휘자로 섬기고 있는데, 2008년 팀을 결성하면서부터 찾아가는 콘서트 문화 사역을 시작했다.

“요즘은 교회에서 전도 목적으로 이웃초청행사를 많이 하시는데요. 그 분들을 위한 열린 콘서트 요청이 많은 편입니다. 가요, 팝, 클래식 등으로 콘서트를 합니다.”

이들의 공연은 ‘평일과 주일 저녁’에 가능하다. 공연의 주제는 초청 교회와 상의해 정한다. 트루바는 함께 즐기는 공연을 지향한다.

억지스럽게 감동을 주는 멘트는 하지 않으려 주의를 기울인다. 초청 비용은 정해져 있지 않다. 어디든지 가지만 트루바 앨범을 소개하는 것 또한 빼놓지 않으려 한다.

트루바의 기획자 문진해 씨는 찾아가는 사역을 하면서 그들이 강조하는 것으로 ‘찬양’을 꼽았다.

“음악으로만 성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목회자는 설교로 은혜를 나눈다면, 찬양사역자인 저희는 찬양으로만 은혜를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찬양사역자의 모습으로 이 사역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문의 cafe.daum.net/Troubard, 010-3016-6175(문진해 기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