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빗줄기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2장 12절) 시도때도 없이 축축한 비가 내려 불쾌지수가 높은 장마철 기간에서도 하니님께서 하늘문을 열어주시고 은혜의 빗줄기를 이땅 가득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3-07-22 · 8357 · 22 · 장마다시 시작해♡_서미원더보기사명과 사랑버드나무열매없는 무화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