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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손짓하여 부르시는 그 목표, 곧 예수만을 바라볼 뿐입니다.
나는 달려갈 뿐, 되돌아가지 않겠습니다 (메시지 빌립보서 2장중에서)

그 어떤 어려움과 시련이 닥치더라도
예수님이 지셨던 십자가를 바라본다면
이겨낼 힘이 생깁니다!

주님이 십자가를 지셨을 때
이 세상 어떤 누구도 예수님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으며
욕하고 때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조차 외면당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괴롭히는 사람들을 용서하셨습니다.
주님도 저희가 겪은 고난을 이겨내셨습니다.
주님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힘들더라도 이겨낼수 있습니다.

겸손의 왕이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되돌아 보지 않고
주님을 곧바로 바라보며 달려가겠습니다.

현재 고통을 당하고 마음적으로 힘드신 분들을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달려나갈 힘을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