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들이 닥치기 시작했다
날마다 죽어야 하는
높아지고 자 하는 나의 의,
놀고 싶은 정욕,
게으름,
교만,
다른사람에 대해 수군수군거림
등등....
죄들이 기승을 피고 있다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환경들이 나를 걸고 넘어진다
하기 싫다는 목소리가 구멍까지 차올랐다
불만이 얼굴에 가득하다
이제 그만!
내려놓자.
주님의 십자가아래....
주님의 고난에 비하면 난 아무것도 아니다
매일매일 죽어야 한다
내안에 주님의 영향력이 더 커지도록...
그리고
매일매일 다시 시작하자...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베드로전서 4장 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