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손님과 이야기_박정인

이기적인 믿음.

그러고보면 우린 하나님께 우리도 모르게
협박아닌 협박(?)을 할때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도의 응답은 빨리 올때도 있지만 천천히 올때도 있습니다.

물론 응답이 없을수도 있지요.하지만 무응답이 도리어 해답일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것을 예비하시고 계시다는걸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포기하지말고 노력하면서 기도합시다.
그럼 분명 가장 좋은것을 주실것입니다.

노력하지 않으면서 바라기만 하는 심사로는 아무것도
얻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