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우리는 하나

지금도 어디선가

외국인 노동자들이 인종차별과 부당한 대우에

아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다가가고 사랑해야합니다.

외모는 다를지 모르나

우리는 주님안에서 하나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For God does not show favoritism.

로마서 02 : 11 / Romans 2 : 11 [NIV]

자기도 함께 갇힌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Remember those in prison as if you were their fellow prisoners,

and those who are mistreated as if you yourselves were suffering.

히브리서 13:3 / Hebrews 13장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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