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뿐이라고,나를 사랑해주는 이 하나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어떻게 나에게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알 수 없다고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을 쏟아 놓고 절망의 나락에서 헤어나지 않고 있을 때... 눈을 떠 빛이신 그 분을 바라보자!!어둠은 곧 물러가고...생명의 빛으로 충만해 짐을 누리자. http://oniongirl.tistory.com 주보 이외에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5-12-15 · 3802 · 22 · 1양파소녀's툰_오정민더보기주님의 주파수흔적을 따라...착한 스토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