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을 만난 후 항상 기쁨 속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때로는 스스로를 자책하게되고 어떤 일들로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습니다.
나에게로부터 세상 모든 이가 돌아선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예수님은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넌 나의 최고의 걸작품이란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진 우리
이번 한주는 주님안에서 자신감 넘치는 활기찬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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