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선물_이은열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제 마음속에는 항상 인자하신 예수님이 웃고 계십니다.

제가 세상속에서 상처를 입고, 고통속에 있을 때에도

주님은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지켜봐주셨습니다.

괜찮단다 내가 여기 있잖니

주님은 인자하신 모습으로 당신에게도 말씀하십니다.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147편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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