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선물_이은열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누가복음 23장 34절>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를 위해 죽임 당하신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을

생각하며 주님이 기뻐하실 계획들을 세우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