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3편의 찬양은 언제 들어도 항상 은혜롭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낌니다.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목자의 돌봄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연약한 어린양 처럼 우리는 나약하나 주님의 돌보심으로 오늘도 한발 한발 힘차게 나아갑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2절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0-10-24 · 4212 · 24 · 4예수님은혜의 선물_이은열더보기예수님의 지우개어린아이와 같이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