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가을날 문득 발아래에 떨어진 낙엽을 보았습니다. 항상 보아왔던것인데 그날은 하나님이 나를위해 뿌려놓으신 사랑의 고백같아 마음이 벅차올랐습니다. 주변을 보면 하나님을 느낄수있는 흔적들이있고, 그것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계십니다. '그는 각 사람에게서 멀리계시지 아니하도다' 아멘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5-10-30 · 3473 · 22 · 밀알하우스_고은영더보기주예수를 믿으라황소고집다시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