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욧_김종한

착각속에 살다.

우리는 세상이란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는 세상적이다~. 복음들고 세상으로. 세상과 짝하지 말라!

저든 오랫동안 세상이라는 것이 교회 밖에 존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있는 제안에 세상적인 요소가 없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세상이라는 것은 영으로 거듭나지 않은 모든것 그것이 바로 세상이라는 것을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듣고..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아직 성화되지 않는 내안에서 세상적인 요소들이 흘러나오고..
결국 교회 안에 있지만 나는 세상이구나 하고 말이죠.

과거에는 교회 밖을 향해서 저 세상... ~ 이라고 말했지만,
아직 영으로 성화되지 못한 나또한 세상임을 알고.. 그렇게 말할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내 안에 있는 세상의 요소를 성령으로 불태우소서.
진정으로 세상을 정복하게 하소서.

오늘도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