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욧_김종한

올해도 어김없이 그 인도하심을 바랍니다.

올 한해 작은 부흥을 체험하였습니다.
불평과 불신앙 가운데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어느때보다 크게 느껴졌답니다.

대나무의 한 마디가 생겨나듯.
그렇게 저의 믿음도 한마디가 자라났습니다.

하나님 2005년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믿음의 키가 한마디 더 커질 수 있겠죠.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