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작은 부흥을 체험하였습니다. 불평과 불신앙 가운데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어느때보다 크게 느껴졌답니다. 대나무의 한 마디가 생겨나듯. 그렇게 저의 믿음도 한마디가 자라났습니다. 하나님 2005년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믿음의 키가 한마디 더 커질 수 있겠죠.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5-01-03 · 5107 · 106 · 라마나욧_김종한더보기요한에게 임한지라.형제님! 자매님! 그문제 해결중 이예여!예수나의 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