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빈들의 축복을 알고 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과 나만이 있는 곳입니다.
세상의 소리도 잠잠하고, 내안에 진실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만약 지금 빈들에 있는 것 처럼
외롭고 힘든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빈들로
초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는 아닐까요?
당신의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지금의 축복의 때일 수 있다는것을
성경은 말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