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욧_김종한

요한에게 임한지라.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빈들의 축복을 알고 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과 나만이 있는 곳입니다.
세상의 소리도 잠잠하고, 내안에 진실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만약 지금 빈들에 있는 것 처럼
외롭고 힘든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빈들로
초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는 아닐까요?

당신의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지금의 축복의 때일 수 있다는것을
성경은 말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