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에서 이꼴 저꼴 보기 싫어서 조용히 지내면
자신에겐 아무런 죄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직분자가 일하지 않고 조용하게 지낸다는 것.
그 자체가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실족하게 하는 행동이며
복음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자신에겐 아무런 죄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직분자가 일하지 않고 조용하게 지낸다는 것.
그 자체가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실족하게 하는 행동이며
복음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명심하자!
일하지 않는 나로인해 누군가가 교회를 등지고
예수님을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을....
과연 예수님께서
그 핏값을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
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태복음 18: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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