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게 되면
하나님을 오해하게 되고 그 오해로 말미암아
사람에 대한 오해는 더욱 깊어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통해서 사람을 보게 되면
사람에 대한 오해는 풀리게 되며 그 풀림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용납할 수 있는 마음을 품을 수 있게 된다.

명심하자!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통해서 사람을 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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