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광고

나누는 만큼 곱해집니다

제이애드(J-ad) 정기섭 대표는 복음광고 기획자다. 일반광고 기획을 하다 2010년부터 복음광고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과 아이디어로 복음광고를 기획한다. 복음광고 한 컷의 이미지와 카피가 영혼구원의 도구로 쓰이길 소원하고 있다. 그의 복음광고는 제이애드와 협의하에 교회 예배당 벽면에 전용 광고판이나 기타 전도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문의 www.facebook.com/jad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