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많은 종교가운데서 기독교를 선택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것은 자신의 선택이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믿음과 불신 사이에서 믿음을 선택한 것도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믿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선물로 주셨기 때문에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내가 잘나서, 내가 모범적인 삶을 살아서,
혹은 착한 일을 많이 해서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은혜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은
믿음을 선물로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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