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향한 불안과 염려와 근심과 걱정.
타인을 향한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원망과 불평의 마음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죄악들임을 알기에 비우려 애쓰고 몸부림쳐도
좀처럼 비워지지 않습니다.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애쓰고 몸부림쳐도 비울 수 없었던 까닭은
스스로의 힘으로 비우려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 안의 죄악들을 씻고 비운다는 것.
그것은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만 가능합니다!
내 안을 예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가득 채울 때
어느새 그 죄악의 마음은 비워집니다!
정녕 비우기를 원한다면 채우세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 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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