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일?

살다보면 당장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바쁜 일, 급한 일들이 있습니다.
그 일들을 해결해야만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아마도 살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어떤 일도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더 급한 일은 없습니다.
말씀을 떠나서는
내 영이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연말연시, 세상의 바쁜 일에 밀려
예배와 말씀을 멀리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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