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가 청결하지 못한 것,
불편한 사람들을 돌보지 못하는 것,
새 신자를 돌보지 못하는 것,
영혼을 돌보지 못하는 것,
등등의 많은 문제들을 여전히 안고 있는 것은
다른 누구 때문이 아니라 바로 나 때문입니다.
내가 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빈자리가 보이시나요?
바로 그 자리가 주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섬김의 자리입니다!
*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4:9~10)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갈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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