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을 촌스럽게 믿지 말라고 이기훈목사님 말씀하시죠.
고난 당해도
시험이 와도
영적 품위를 지키라구요.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시편 119:71)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 . .
약속의 말씀이 내 삶을 주장할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함께 하시니...
고난...시험...고까이것 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