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네_임선경

어린아이처럼 그저 오라하시네

어린 아이처럼 그저 오라 하시네
나를 잡아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잡아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잡아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아버지
오늘도 어린아이처럼
가난한 맘으로 주께 나아갑니다.
하루를 살아도 주님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