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처럼 그저 오라 하시네 나를 잡아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잡아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잡아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아버지 오늘도 어린아이처럼 가난한 맘으로 주께 나아갑니다. 하루를 살아도 주님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5-05-11 · 1634 · 106 · 무릎이네_임선경더보기말뿐인 소금믿음의 돋보기2007년 동방박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