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마음을 모르면서 그를 기쁘게 하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가?! 이처럼 주님의 마음과 뜻을 오해하고 있으면서 그 분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오직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뜻을 오해하지 않고 바로 알 수 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8-11-20 · 6566 · 106 · 1오해믿음생활 에세이_김영진더보기붙어 있기만 하면...가장 무서운 벌오직 믿음으로 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