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가을하늘을 바라보면서
주님이 손수하신 예술작품을 찬양하게 되네요~^0^
주님이 손수하신 예술작품을 찬양하게 되네요~^0^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 손으로 하신일을
보여줍니다. 날이면 날마다 말씀을 쏟아 붓고 밤이면 밤마다
지식을 나타냅니다. 말도 언어도 없고 들리지도 않는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져 나가고 그 말들이 세상 끝까지 이릅니다.
그분이 해를 위해 저 하늘에다 장막을 치셨습니다.
_시편 19:1~4 우리말성경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