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이 한가해서 우리의 시간을 원하시는게 아니고
주님이 가난해서 우리의 물질을 원하시는게 아니고
주님이 고독해서 우리의 마음을 원하시는게 아님을 알면서도
우리는 가끔 우선순위를 혼돈하며 살 때가 많습니다.
쓰고 남는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드리는 것이 믿음이며, 순종임을 되새겨 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 믿음생활 에세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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