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생활 에세이_김영진

십자가의 사랑

시련이 없다면
감사도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감사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고통에 참여하지 않고는
그 사랑에 감사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9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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