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이_조아라

광야,광야에 서있네..

.....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히즈 윌 광야를 지나며-

찬양을 들으며 광야로의 여정을 그려봅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 같지만....

잔잔한 성령의 바람과 십자가그늘,

하늘양식 말씀이 있는

모든 것이 다 있는 곳, 광야를 발견하게 됩니다^-^*

가끔 지칠 때면, 성경책 한 권을 가방에 짊어지고

예배당 십자가 조명아래 앉아 성경을 읽습니다...

나만의 광야..

나를 괴롭히는 세상염려,걱정,근심 아무것도 없는 곳,광야

나의 기쁨,나의 힘 되시는 오직 주님만 계신 그 곳, 광야에 앉아 쉼을 얻곤 합니다

세상에서 지친 영혼들..

주님 계신 광야휴양지에서 힘과 쉼을 얻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