뻠쌤의묵상방_뻠쌤

광야에서-1

신앙생활하다보면 광야같은 시간이 옵니다
말씀이 들리지도 않고
기도도 안되고, 말이나오지않으며,
하나님이 내 옆에 안계신것 같고,
늘상 혼자 있는것 같고,
일탈 하고 싶고,
자꾸 힘든일, 어려운일이 겹치고, 꼬이며
엮여서 잘 풀리지않는 광야

이 광야같은 시간통해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집니다.

광야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기대해보고
이럴땐 하나님이 역사해줘야하는데
그러지않는것을 봅니다.

대체 하나님은 어떤생각인지
왜 나를 혼자 두게 하는지..

슬럼프를 견디고 이긴 사람이
전보다 더 굳건하고 단단하며
실력이 월등하게 좋아지는것 같이
광야같은 시간을 견디다보면
전보다 더 굳건하고 단단한
영적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어떤분이 제게 말씀하시길
광야같은 시간에
살고있는 지역과 교회를 떠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분이 그래도 그냥 떠날 수 없어
기도했다고 합니다.
며칠동안
그래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다보니
밤에 잘려고 눕자마자
갑자기 마음통해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

"버텨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 버텨라"
"?? 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 ????" <--이건 다음주에  묵상그림통해 공개

-----------------------------------------------
버텨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 버텨라!
아멘

-----------------------------------------------
놀러오세요
예수님의 사랑과 메세지 를
말씀캘리 와 그림묵상 을 나누는 곳입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eomsaem/       
블로그 http://blog.naver.com/bumt 
인스타 www.instagram.com/beom_chang_seo/ 
스토리채널 https://story.kakao.com/ch/bu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