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뿌리가 내려져야 싹이 땅을 뚫고 자라고 

땅을 뚫고 자라야 줄기가 생겨 자라고

줄기가 생겨 자라야 잎이 나오고 

잎이 생겨야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땅에 십자가 꽂고

매달아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죽은줄 알았던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심으로

기독교의 꽃이 피고 수많은 구원받은 영혼들을

맺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능력이 있습니다.

내가 그런 예수님을 인정하고 믿을 때 

내안에 예수님이 들어와 그분의 마음으로, 시선으로 산다면

분명 내가 있는 이곳이 나를 통해

기독교의 꽃이 피고 많은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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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수님 잘 믿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