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한 가치는 과연 누가 정할까요
세상이 정할까요 아니면 주위 사람들이 정할까요
아니예요 그들은 자기 필요에 따라 가치를 정하지만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가치는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물론 처음부터 나를 만드실때 그만한 가치를 생각하시고
만드셨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
바로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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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타블렛 잡아서 요즘 맹연습중입니다.
이 그림은 처음으로 타블렛으로 그린 그림예요
휴~ 쉽지않습니다.
생각처럼 그려지지않아요
마음은 곡선인데 타블렛은 자꾸 술취한것처럼 비틀비틀...
마치 5살짜리 어린애가 글씨를 처음 쓴것처럼요..
정말 타블렛 고수님들 존경심이 우러나옵니다..
그래도 행복하네요
집에서는 육아때문에 그림 그릴 시간이 없거든요
본업이 그림쟁이가 아니예요~ 따로 생업이...ㅡ_ㅡ
몇년전에 사둔 디지털 프로그램이 있어서
깔고 시작했는데 첨엔 어려워 그만둘까 했지만
참고 유투브, 카페등등 인터넷 검색통해서 공부중이예요
그래서 사무실에 출근하는것이 너무 행복하네요
오늘도 그림을 그릴 수 있겠다.
낮음자리 연재도 잘 못했는데 사무실에서 언제든지
그릴 수 있으니 자주 올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설레이고
행복하며 감사가 나오네요
조마간 하나님이 주신 영감통해 매일 연습하고 있으니
연습작을 완성되어서 올려보겠으며
점차 수작업그림에서 디지털 그림화로 발전되어
좀더 풍성하고 좋은 그림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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