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음자리 [위의것을 생각하라]

세상이 내 생각처럼 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고, 이쁘고 멋진 이성도 만나고 싶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고, 항상 1등이 되길 바라고,
온, 오프라인에서도 인기가 많아 나 자신을 알아봐주길 원하며
인정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것을 마음껏 하고싶습니다.
게임도 많이 하고 싶고 음란영상이나 영화나 드라마를 마음껏 보고싶습니다.
술도, 담배도 내 마음껏 먹고 싶기도 하고요.

정말 세상을 살아갈때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세상사는게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죠.
예수님을 모르거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이럴 때 방황합니다.
그러다가 상처받아 좌절하고 결국 혼자 남게 됩니다.

세상말로 이런말이 있죠
"어차피 혼자다"

그런데 예수님을 알고 믿는자에게는 정답이 있고 진리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 입니다.

땅을 쳐다보고 땅의 것을 찾다가 목이 고꾸라져 넘어집니다.
그러나  하늘을 쳐다보면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으신것을 보게됩니다.

땅의 것을  생각할땐 마음대로 되지않아 상처받고 외로워지만
위의 것 하늘의 것, 즉 내 영이 원하고 예수님이 원하는것을 생각하고 찾을 때
넘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예수님과 이 땅에, 세상에 동행하며 살게 될것이며
세상말에 의하면 "어차피 혼자다"가 아니라
 "항상 그리스도와 함께" 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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