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음자리[그의생각]
남들과 다르다해서
남들보다 부족하다해서
남들보다 약하다해서
나는 실패자가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이며
그 분의 계획과 뜻을 이루게 하는 사람입니다.
나 자신 향한 시선이 달갑지 않다는 것은
두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달갑지 않는 시선 보낸 사람은 한치밖에 못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작품인 나자신을 인정하지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됨을 인정해야
그분의 생각과 뜻을 알수 있으며,
하나님앞에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으며,
내가 생각하는 나에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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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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