뻠쌤의묵상방_뻠쌤

꺼지지말라

세상은 점점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좀더 복음화되어지고 도덕적이며 '성'적으로 타락하지 않고
인간의 본성의 질서를 따라 서로 사랑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져서
아름다운 자녀를 낳고 이 땅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이 넘치는 세상을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점점 안티크리스챤이 늘어나고
간통죄 폐하고 동성애를 선천적인 본래의 모습을 인정하며
혼전임신이 당연시 여기는 세상
그리고 선한경쟁이 변질되어 남을 짓밟고 올라가는 욕심이 가득하여
비리가 난무하는 이 세상

심지어 기독교안에서도 변질되어 하나님을 두렵지않는
엘리제사장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처럼 살아가는 목회자와 성도들

그래서 한국교회가 희망이 없다고 말하면 공감되어지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세상은 점점 말씀과 반대로 흘러가는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의인은 더욱 더 의인이 되어가고 악인은 더욱 더 악인이 되어지고
점점 왕래가 빨라지고 불법이 성해지며 사랑이 식어가고
'성'적으로 타락하여 음란하다못해 동성애가 판치며 그것을 옳다 여기게 되어
예수님을 멀어지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할 것은
예수님은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지금 성령시대에도 분명히 계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시고 앞으로 영원히 계시니 믿는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한국교회 썩었고 희망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의 머리가 바로 예수님이시 때문!
우리는 그저 세상 바람으로 인하여 불이 꺼지지않도록 날마다
성령의 기름을 사모하여 불이 꺼지지않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불이 꺼졌다 해서 그것을 당연시 여기면 안됩니다.

내게 주어진 불 꺼지지않도록 주의 품안에 거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러면 주께서 나를 안아주셔서 나의 불을 꺼지지않도록 감싸주실것입니다.

나의 불이 꺼지지 않은다면 이 땅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

낮음자리 페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bumt0612      
놀러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