뻠쌤의묵상방_뻠쌤

문밖에

혹시 마음속에 남들이 모를 고민이나
기억하기 싫은 자신의 나약한모습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 혼자 계시는 분 계시나요?

그 누구도 당신 대해 잘 모르고 이해하지 못하나
주님은 당신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아시며
이해하십니다.
 
주님은 당신을 위해 자신의 죽음보다 사랑하셔서
비웃음과 조롱 가운데 죽어가면서 당신을 생각하셨습니다.
삼일동안 죽음가운데 계시다가 사망을 이기시고
당신앞에 오셨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자신의 입장에서 당신을 바라보나
예수님은 자신을 죽음앞에 내려놓고 당신을 바라보고 계시기에
그 누구보다 더 당신을 이해하시며 사랑하십니다.

그 마음을 가지고 당신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당신은 이제 그 문을 열기만 하면 됩니다.
문을 열면 그분이 당신에게 다가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큰 위로와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저도 문을 열어서 그분의 위로하심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러기에 당신에게 당당히 말씀드립니다.

문을 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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