뻠쌤의묵상방_뻠쌤

악몽

악몽에 시달린 분들이 꽤 계실겁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게 가위를 눌리거나 형체를 봤다
음성을 들었다 하는데 필자인 저도 신앙 초기에 많이 당했으며
지금은 통 그런일 없지만 중간중간 몇년에 몇번 ...
그놈들이 찾아오긴합니다.

그런데 살면서 깨닫아보니 그놈들은 결코 나에게 해코지 할수
없더군요 기껏해야 겁을 주거나 가위를 살포시 내몸 위에 얹혀
준거 외엔...뭐~

저도 형체를 봤었고 목소리도 들어봤는데
자주 보니 별... 오히려 단잠을 깨워서 방해하니 짜증이 났죠

사탄이 하나님 허락안에 움직여서 욥을 고생케 하는데
어디까지나 하나님 허락안에서 움직이지 범위를 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악몽에 시달린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 안에서지 자기맘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악몽에 시달려도 문제 되지 않는것은
겁먹지말고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부르면
그넘이 물러갑니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넘이 잠자고 있는 자녀를 괴롭힙니다.
괴롭힘에 시달린 자녀가 아버지를 불렀습니다.
아버지가 오십니다.

이제 그넘은.... ㅎㄷㄷㄷ

바이 바이
짜이젠
사요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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