뻠쌤의묵상방_뻠쌤

좌우

SNS활동하다보면 마음이 불편한점은

아직 어린 친구들과 신앙을 이제 막 시작한 초신자들 그리고 믿지 않은 주위사람들

그들이 우리가 접한 한국교회 대한 비판과 부정적인 기사들 볼텐데 그들의 심령이

혹시나 다치지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물론 나라와 교회를 걱정하고 내가 속해 있는 이곳 정말 염려된다는 마음은 이해되고

저도 또한 그런 걱정을 하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걱정을 해도 어쩔 수 없는것은

세상은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으며 세상의 경제가 어려워지게 되고 전세계를 통합할
통치자가 일어나고 마침내 주님은 오십니다.

그전에 세상에 정보와 왕래가 빨라지고 편해지며 기근과 지진 그리고 전쟁이

많이 일어난다고 있으며 현재 그 예언들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전 세계 우리 개신교들이 신앙이 잠든다 했습니다.

(아마 이 부분이 현재 우리가 걱정하고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세상이 좌파이니 우파이니 서로 싸워도

나는 내 신앙을 지키기위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주앞에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길 원합니다.

내 생각과 가치관을 자유롭게 표현을 하되

절대 시험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합시다.

그리고 주위분들에게 시험들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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