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방대하며 다양합니다.
그 많고 복잡한 죄를 하나님께서 일곱가지로 정리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는 의인은 없나니
그 누구도 나는 죄가 없다고 말하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자신이 아무리 죄가 없다고 해도 종류가 다양하고 복잡한 죄들을
일곱가지 정리함으로써 한부분에 해당된다면 의인이 아니며
죄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살면서 한번이라도 누군가에게 교만한 눈으로 쳐다본적이 있었고
거짓말이나 언어나 폭력으로 피를 흘려본적이 있으며
악하고 죄악된 곳에 마음을 품거나 빨리 그 악으로 달려가본적이 있었으며
이간질이나 거짓증언을 해본적은 누구나 다 한번쯤 있을겁니다.
그러면 당신은 죄인입니다.
이런 당신이나 나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나 나는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이런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인정하고 믿으며
나의 구주로 받아드려야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회개가 나오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된 말씀을 듣고 마음이 찔리신다면
일단 나는 죄인임을 인정한다는 신호이며
즉시 진정으로 회개 한다면 주께서 나를 위해 흘린 보혈의 피로 나의 모든 죄를
덮어주며 죄사함을 해주시며 선물로 성령을 주실것입니다.
성령이 내안에 들어오면 지금까지 죄인였던 나는
이제 새사람으로 거듭나 새인생이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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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 그림이 어디서 본적이 있을것입니다.
낮음자리 초창기에 먹으로 그렸던 그림인데
피를 강조하지 못함이 아쉬웠으며 지난주에 학생동계수련회가 있었는데
부족한 제가 회개의 시간을 맡게 되어 다시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그림을 실사로 출력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설명해줬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때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양해를 구하며 예전그림을 다시 그려서 올립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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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