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까운 구절이 있습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요1:11)"
세상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으셨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 땅에 오셨으나 백성들이 그분을 영접치 아니하였습니다.
지금도 그분의 탄신일을 기념하는것이 아니라 산타클로스가 주인공이며
연인간의 사랑의 절정이 이르고 1년중에 가장 범죄와 죄가 많이 일어나며
피시방과 술집 그리고 모텔이 꽉 차며 세상의 음란과 중독이 발생하는 날입니다.
그분이 오신 거룩한 날이 세상의 죄가 가장 찌드는 방탕한 날이 되어버렸습니다.
교회에서부터 이 거룩한 탄신일을 소중히 여기며 커플의 날이 아닌
진정한 예수님의 탄신일을 기념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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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